[국제플러스] 이란, 우라늄농축 잠정중단 요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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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6 07:03
입력 2005-06-06 00:00
|테헤란 DPA 연합|이란은 다음달 말까지 우라늄 농축을 중단해 달라는 유럽연합(EU)측의 요구를 공식 수용했다고 이란 ‘메흐르’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으로 핵협상단 대변인을 맡고 있는 후세인 무사비안이 지난 2일 EU측 협상대표인 영국·프랑스·독일 등 3개국 대사를 만나 이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연료용 우라늄 농축 재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EU와 미국은 핵무기 제조에 이용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2005-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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