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전사자 유해발굴단 창설
수정 2005-06-06 07:03
입력 2005-06-06 00:00
정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호국보훈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보훈정책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유해 발굴을 위한 현행 제도로는 유해 발굴에 50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현재 장교 4명, 사병 21명으로 구성된 유해발굴 부서를 장교 10명, 사병 78명이 참여하는 부서로 확대키로 했다.
특히 독립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개선을 위해 영주귀국 정착금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생활이 곤란한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임대아파트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5-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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