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로열티 받겠다”
수정 2005-06-01 10:32
입력 2005-06-01 00:00
제니스는 현재 50여곳의 세계 유수 TV 제조사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중이며 이들을 포함,TV업체, 셋톱박스 업체, 방송장비업체 등 총 300여곳과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향후 연간 1억달러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니스의 잭 케일 특허 담당 변호사는 “한국 TV 업체는 물론 북미식 전송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전세계 TV업체들과 공정한 기준으로 특허 협상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어느 업체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업체들끼리는 특허료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주장하는 삼성전자 등 국내업체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6-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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