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포스트시대 5년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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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1 10:39
입력 2005-06-01 00:00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5년 이내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전자태그(RFID·물품에 IC칩을 부착해 내용을 읽어내는 꼬리표)를 우편물과 운송용기, 차량 등에 부착해 물류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u-포스트(POST)’가 실현될 것이라고 31일 전망했다.

황 본부장은 이날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ㆍ태평양우편연합(APPU) 총회에서 ‘한국 우정사업의 개혁’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우편서비스 시장이 IT를 기반으로 급속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우정사업본부는 우리나라의 IT기술로 개발한 우편물류시스템 등 우편 정보기술 공유와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APPU 회원국에 실무단 구성을 제의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6-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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