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장병 23% 구타·가혹행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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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1 10:32
입력 2005-06-01 00:00
군대내 장병 4명 중 1명은 구타나 가혹행위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국방연구원 김광식 박사는 2일 국회에서 열리는 ‘장병기본권 심포지엄’에 앞서 배포한 ‘장병인권 문제의 쟁점과 과제’라는 발표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발표문에 따르면 한국국방연구원이 지난해 9월 각군 본부 및 사·여단급 부대, 군 교육기관 등 31개 부대의 간부 및 병사 6905명을 대상으로 장병 인권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구타나 가혹행위를 경험한 수준은 23.5%로 집계됐다.
2005-06-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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