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W 주식전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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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31 06:44
입력 2005-05-31 00:00
주식시장의 침체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주식전환 및 평가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올 들어 지난 26일까지 상장사들의 주식관련 사채인 CB와 BW의 주식전환 금액은 19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360억원)에 비해 78.96% 급감했다고 30일 밝혔다.



CB는 정해진 기간 안에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며,BW는 일정 기간 안에 정해진 가격과 수량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CB와 BW는 그러나 올해 주식으로 전환된 물량이 적어 주식전환후 해당주식의 평가손실액은 7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평가손실액(2555억원)의 30% 수준에 머물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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