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충주·부산 기장군 3만700가구 택지개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5-28 00:00
입력 2005-05-28 00:00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등 전국 3곳이 택지지구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안성 옥산동과 충주 호암동, 부산 기장군 등 3곳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27일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이들 3개 지구의 규모는 191만 7000평으로 3만 700가구의 주택이 건립돼 9만 2800명을 수용하게 된다.

오는 8월 지구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08년 분양할 계획이다. 완공은 2011년 예정이다.

지구별로는 안성뉴타운은 안성시청으로부터 2㎞ 지점에 위치, 기존 시가지와 가깝고 서울과 행정도시 중간지점에 있다. 수도권 남부 균형발전에 적합한 성장 거점지역으로서의 요건을 갖췄다는게 건교부 설명이다.

충주 호암지구는 충북 충주시 호암동, 지현동, 직동 일대에 들어서며 충주시청에서 남쪽으로 5㎞ 지점에 있고 사업지구 주변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충북선(충주역)이 통과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이천리, 횡계리 일원에 걸쳐 있는 부산 일광지구는 국도 46,31호선이 지나고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2008년,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이 2010년 개통될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5-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