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해외바이어 방문 새달부터 허용”
수정 2005-05-28 10:06
입력 2005-05-28 00:00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4일 북측이 리빙아트를 비롯해 입주업체들이 요청한 해외 바이어 방문을 공식 허용한다고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문서로 통보해왔다.”면서 “리빙아트가 6월1일 독일 바이어의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조류독감 지원에 대해 “지난 4월22일 실무접촉에서 방역ㆍ퇴치방법에 대한 입장 차이로 합의하지 못했다.”면서 “그후 지난 14일 남측이 기술적 합의가 없어도 지원이 가능한 소독약 등 물품을 추가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하자 북측이 지난 17일 수용했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5-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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