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사지 10층석탑 ‘移建記’ 안치
수정 2005-05-27 07:38
입력 2005-05-27 00:00
국보 제86호인 탑은 고려 후기의 대표적 탑파로 꼽힌다. 원래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부소산 경천사 터에 있던 것을 1909년 일제가 밀반출,1918년 가까스로 반환됐으나 경복궁에 방치되다 지난 1960년 경복궁 뜰에 복원했다. 그러나 훼손이 심해 지난 95년 해체, 지금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보존처리를 해왔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5-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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