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수정 2005-05-27 08:10
입력 2005-05-27 00:00
최근 ‘쇼킹 핑크 로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퓨전 일렉트로니카 밴드 ‘W’가 첫 무대(3일)를 연다.4일에는 ‘스키다시 내인생’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이진원의 1인 프로젝트 포크록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 찾아온다. 두번째 주에는 재즈밴드 ‘웨이브’와 12인조 애시드재즈밴드 ‘커먼드라운드’가, 세번째 주에는 ‘상상밴드’와 R&B 밴드 ‘지플라’가 무대에 오른다. 기타리스트 최일민과 김C가 보컬을 맡고 있는 ‘뜨거운 감자’는 마지막 주 무대를 달군다.(02)751-1500.
●전제덕 콘서트 시각장애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새달 3일 오후 8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뮤지션들을 엄선해 무대에 올리는 ‘Well & Best’ 시리즈 1탄으로 마련됐다.
가수 BMK와 노영심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각각 전제덕 음반의 수록곡인 ‘가을빛 저무는 날’과 ‘편지’ 등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낸다.
전제덕은 앨범 수록곡 이외에도 여러 팝ㆍ재즈곡을 자신만의 들숨과 날숨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로 선보인다.1588-7890.
●디 아이디어 오브 노스 내한 공연 호주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디 아이디어 오브 노스(The Idea of North)’가 새달 1일(연세대 100주년 기념관)과 2일 오후 8시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디 아이디어 오브 노스는 남녀 각 2명으로 구성된 혼성 그룹. 팝, 재즈, 솔, 가스펠, 라틴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그들만의 화음으로 편곡해 들려주는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스팅의 ‘프래질(Fragile)’, 랜디 뉴먼의 ‘웬 쉬 러브드 미(When She Loved Me)’등을 선보인다.(02)599-5743.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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