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택대출금리 年5.32% ‘사상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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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27 00:00
입력 2005-05-27 00:00
은행들이 돈을 떼일 염려가 거의 없는 안전한 대출상품 위주의 자금운용에 치중하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취급분 기준)는 연 5.32%로 전월보다 0.16%포인트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02년 연 평균 6.67%에서 2003년 6.21%,2004년 5.86% 등을 기록했다. 올들어서도 1월 5.45%에서 2월에는 5.53%로 소폭 상승했으나 3월 5.48%,4월 5.32% 등으로 두달 연속 하락했다. 한편 지난달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연 5.73%로 전월에 비해 0.06%포인트 내린 반면 대기업 대출금리는 5.40%로 0.21%포인트 올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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