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北패션무대 선다
수정 2005-05-26 07:32
입력 2005-05-26 00:00
패션기업 ㈜신원은 26일 황해북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열리는 ‘신원 개성공장 준공 기념 패션쇼’에서 김태희가 자사의 여성복 브랜드인 씨(SI)의 전속모델 자격으로 무대에 선다고 25일 밝혔다. 김태희는 신원의 2005년 봄·여름 제품들과 개성에서 생산된 옷을 입고 무대에 설 예정이다. 행사에는 박성철 신원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와 섬유 패션업계 대표 500여명이 참석한다. 김씨는 이들과 함께 26일 오전 9시30분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개성으로 들어간다.
2005-05-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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