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등 공동연구 합의
수정 2005-05-19 07:51
입력 2005-05-19 00:00
윌머트 박사가 있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로슬린 연구소를 방문한 황 교수는 지난달 서울대를 찾아 공동연구 의사를 타진한 윌머트 박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공동연구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각각 5명씩의 실무팀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연구내용, 지적재산권 등 세부 분야에 대한 추가 협의를 거친 뒤 오는 10월 윌머트 박사가 서울을 방문해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윌머트 박사는 지난달 서울대를 방문, 황 교수팀이 보유한 배아줄기세포 기술과 로슬린 연구소의 동물 복제 및 루게릭병 연구성과를 합치면 루게릭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며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2005-05-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