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정애리(45)가 17년 동안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단상을 그린 에세이집을 출간했다.‘사람은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라는 제목으로,1989년 ‘성로원 아기의 집’과 처음 인연을 맺으며 시작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편린을 45편의 일기에 나눠 담았다. 그는 “한번 시작하면 도무지 발을 뺄 수 없고, 점점 더 큰 실천을 향해 가는 것이 나눔의 힘이라고 믿는다.”고 적었다. 랜덤하우스중앙,256쪽,9800원.
2005-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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