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선수들이 집단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637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 (총상금 16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김미현(28·KTF), 조아람(20·니켄트골프)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13위로 체면치레를 했을 뿐 박세리(28·CJ)와 박지은(26·나이키골프), 한희원(27·휠라코리아)은 1오버파 73타로 나란히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2005-05-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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