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에게 ‘선물’ 드립니다
수정 2005-05-13 00:00
입력 2005-05-13 00:00
오빠와 동생이 취한 포즈가 마치 신혼여행 온 부부 같습니다. 오빠 녀석은 선글라스까지 멋지게 걸쳤군요.(최명순·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큰아들 초등학교 운동회날 김밥과 간식 등을 잔뜩 싸 들고 막내와 함께 운동장에 갔습니다. 막내녀석이 형아를 찾으려고 아이들이 잔뜩 모여 있는 곳에 가더니 약간 헷갈리는 모양입니다.(조은정)
아무리 조카들이지만, 삼촌이 동네 북이니? 꼬맹이들이 커가니 놀아주는 것도 점점 쉽지 않아지네요.(김지혜·cfeng@)
언니의 포즈를 따라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멋진 것 같아요. 두 자매의 ‘섹시 포즈’ 대결이 펼쳐졌습니다.(강다윤·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2동)
할아버지 생신날 아빠가 할아버지 옆에 딱 붙어앉아 재롱을 피우셨답니다. 제가 있다는 사실도 잊으셨는지 너무나 귀여운 모습을 보이셨죠. 할아버지는 아빠에게는 아빠라는 단순한 사실을 이날 깨달았습니다.(김현숙·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봄 맞이 등산에 신이 난 아이들이 작대기를 하나씩 들고 아빠한테 ‘호령’하네요. 네 이놈들, 오늘만 용서해주는 거야.(김필문·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주 금요일 서울신문 수도권 섹션 ‘서울 인’에 실리는 ‘우리들 앨범’에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우리들 앨범’은 독자와의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착한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여유가 담긴 사진에 간단한 설명과 이름·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 주십시오. 매주 3명씩을 뽑아 건강 보조식품 ‘아이 클로렐라’ 세트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 선물 받으실 분 김지영·권우정·오순택
협찬 대상 WelLlife
2005-05-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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