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년까지 U-시티 20곳 구축”
수정 2005-05-29 10:53
입력 2005-05-13 00:00
‘U-시티’는 도시설계 단계 때부터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 종합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신도시를 뜻한다.
KT는 지난 해부터 인천 송도, 용인 흥덕, 부산 등 3곳을 ‘U-시티’로 구축키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토지공사 등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내년까지는 서울, 대전 등 6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 20여곳에 ‘U-시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U-시티 포럼’은 정통부 외에 건설교통부와 유·무선 통신사업자, 지자체, 한국토지공사, 건설업체, 도시공학 및 IT 전문가 등 50여 곳의 각계인사가 참여, 일정 규모 이상의 신도시 개발사업에 적용할 표준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초대 회장에는 이용경 KT 사장이 선임됐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5-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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