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김광호 사장이 10일 사임했다. 포스데이타측은 “김 사장이 2002년 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최근 휴대인터넷 등 신성장 사업에 전력투구하다 보니 건강이 더 나빠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997년 3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8년1개월 동안 회사를 이끌어왔으며,SI 업계에서는 ‘최장수 CEO’로 유명하다.
2005-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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