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축구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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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11 07:05
입력 2005-05-11 00:00
LG전자는 프랑스의 명문 프로축구단 올림피크 리옹과 2004∼2005년 시즌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은데 이어 2007년까지 2년간 공식 후원을 연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향후 2년간 올림피크 리옹 축구단의 공식 로고 사용권, 축구팀 유니폼을 통한 LG 로고 사용, 홈 경기장 안팎의 로고 및 배너 광고권, 홈 경기 및 원정 경기시 광고물 및 PR 활용권 등을 얻게 된다.

올림피크 리옹은 최근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오른 데 이어 프랑스 리그에서 4년 연속 우승을 따냈는데 LG전자는 연간 2000만 유로(약 257억원)의 광고효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첼시를 꺾고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한 영국의 명문 구단 리버풀 FC, 체코의 FC 바니크 오스타바, 브라질의 상파울로 FC 등 유명 구단과 독일, 러시아, 그리스, 헝가리, 이라크, 남아공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2006년 독일월드컵 유럽·남미지역 예선, 중동·아프리카 지역 ‘LG컵 축구대회’, 남미 ‘코파아메리카 축구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도 후원하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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