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영기업 CEO 첫 외국인 선발
수정 2005-05-10 07:11
입력 2005-05-10 00:00
중국 당국은 국제화에 적합한 경영 인재들을 확보한다는 전략 아래 2003년부터 국영기업 임원 자리 중 일부를 외국인으로 채웠으나 최고경영자를 공모 방식으로 선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경영자인 총경리 자리를 외국인에게 개방한 곳은 중국 최대의 제약 및 섬유 기업인 화위안(華源)그룹과 중국건축과학연구원 등이다. 중국건축공정총공사, 가오신(高新)투자그룹, 중국화학공정그룹 등 8곳은 부총경리급을 공채로 모집한다. 둥팡(東方)전기그룹,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 등 15곳은 재무담당 임원(CFO)를 공개 채용한다.
oilman@seoul.co.kr
2005-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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