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돌이’ 서정원(35·SV 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진출 8경기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서정원은 8일 스투름 그라츠와 홈경기에 선발출전,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42분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잘츠부르크는 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꼴찌 브레겐츠(승점20)와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려 1부리그 잔류에 ‘파란불’을 켰다.
2005-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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