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사상최대 실적
수정 2005-05-07 10:32
입력 2005-05-07 00:00
현대상선측은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하락 등의 악재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순익을 올렸다.”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자평했다. 회사측 주장대로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도 강화됐지만 해상운임이 오른 영향도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매주 그룹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있는 현 회장은 최근 영업본부장 회의에서 “1분기 실적에 자만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5-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