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 선제공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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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7 10:32
입력 2005-05-07 00:00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알려진 김명철(일본 조·미평화센터 소장) 박사가 “미군이 선제공격을 독점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우리에게도 선제공격 카드가 있다. 우리는 전면전에는 전면전으로, 핵에는 핵으로 대응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김 박사는 최근 발간한 ‘김정일 한(恨)의 핵전략’이라는 저서에서 “김정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군의 선제 핵공격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김정일은 미국이 대북 선제 핵공격을 고려하는 징후가 보이면 미 본토에 대해서 분명히 선제 핵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날을 위한 준비는 이미 끝났다.”고 언급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5-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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