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하나로, SKT와 국제 로밍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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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6 06:39
입력 2005-05-06 00:00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과 손잡고 국제전화 로밍서비스를 시작한다. 매부(SK텔레콤 김신배 사장)-처남(하나텔 윤창번 사장)사이인 CEO들이 이끄는 두 회사가 제휴 서비스를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로텔레콤은 5일 SK텔레콤과 제휴해 국제로밍 이용고객에게 국내 전화 수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자회사인 SK텔링크가 SK텔레콤의 국제전화 수신서비스를 독점으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하나로가 선보이는 서비스의 요금은 텔링크보다 평균 10% 저렴하다. 출국하기 전에 SK텔레콤 자동로밍 고객센터(1566-2011)나 임대로밍 고객센터(02-3788-3011) 등에서 ‘국제전화 수신’항목을 선택할 때 ‘하나로텔레콤’으로 신청하면 된다.
2005-05-0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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