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라 스칼라, 미워도 다시 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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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5 07:03
입력 2005-05-05 00:00
|밀라노 연합|직원들과 불화 끝에 19년 동안 지켜온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좌의 음악감독직에서 지난달 물러났던 세계적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2일 밤 청중의 환호 속에 객원 지휘자 자격으로 다시 이 극장 무대에 섰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무티는 사임하기 전에 이미 결정됐던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해 이날 지휘봉을 잡은 뒤 청중석에서 쏟아지는 꽃세례를 받았다.
2005-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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