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부동산통한 경기회복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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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5 07:07
입력 2005-05-05 00:00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부동산을 통해 경기를 살리는 노력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고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부동산이 민생 안정과 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참여정부 임기 동안 10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해 국민 합의를 도출하도록 하라.”면서 부동산 투기로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모든 제도와 정책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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