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佛 경제교류 최적기 中企교류 활성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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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4 06:49
입력 2005-05-04 00:00
“프랑스와 한국의 경제적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난 3월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한 이준 필립(40) 회장은 3일 주한 프랑스대사 관저에서 열린 취임축하연에서 한·프랑스 중소기업간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프랑스에서는 삼성,LG전자의 전자제품들과 ‘조폭마누라’‘무사’ 등 영화의 인기로 이미지가 크게 변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가 무역을 하는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기로 방침을 세웠고, 한국을 우선교역국으로 선정한 지금이야말로 경제교류를 확대할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파리에서 태어나 15년전 변호사로 한국에 온 그가 한불상공회의소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병역의무 때문. 한국인이지만 프랑스 국적을 가진 이 회장은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공회의소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무총장, 부회장을 거쳐 회장으로 일하게 된 것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5-05-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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