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골프(PGA) 통산 6승을 올린 호주의 스타 골퍼 스튜어트 애플비(34)가 카레이스대회에서 10위에 올라서며 프로선수 뺨치는 경주용 자동차 레이싱 실력을 과시했다고. 애플비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주에서 5일간 열린 랠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날렵한 스포츠카 중 하나인 람보르기니 골라르도를 타고 출전,1위 팀보다 13분 늦게 결승선에 도착했다. 애플비는 그러나 성능이 좋은 고가의 자동차가 있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자동차 경주는 돈이 많이 들어 전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다고.
2005-05-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