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오픈] 탱크·여군단 ‘동시 출격’
수정 2005-05-04 07:50
입력 2005-05-04 00:00
지난해에 이어 연속 출전하는 ‘스킨스의 제왕’ 프레드 커플스(46·미국)와 디펜딩 챔피언 사이먼 예이츠(35·스코틀랜드), 김종덕(44·나노소울), 허석호(32) 등이 발목을 잡을 만한 선수들.
박세리(28·CJ)와 박지은(26·나이키골프)은 같은 날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리조트(파71·6270야드)에서 열리는 미켈롭울트라오픈에서 다시 첫 승에 도전한다. 둘은 지난 두 차례 대회에서 번갈아 가며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박세리에겐 지난해 역전우승으로 명예의 전당 입회 포인트를 채운 곳.1년을 넘긴 최악의 부진에 종지부를 찍을지 관건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5-05-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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