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용품 ‘안전불감증’
수정 2005-05-04 06:49
입력 2005-05-04 00:00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33.8%가 물건을 쓰다가 다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사고를 유발한 제품으로는 인라인스케이트가 32.4%로 가장 많았고, 문구류 등 학용품 20.3%, 자전거 18.9% 순이었다.
하지만 ‘사고가 난 뒤에도 제품을 고치지 않고 그냥 쓰고 있다.’는 응답이 25.6%에 달했고 ‘어린이 제품 구입시 주의사항이나 안전마크를 확인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53.9%나 돼 어린이 안전교육의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05-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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