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코스닥 지수 포괄 100종목 통합지수 새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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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2 00:00
입력 2005-05-02 00:00
증권선물거래소는 다음달 1일부터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를 통합해 10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통합주가지수를 사용한다고 1일 밝혔다.

미국의 다우지수처럼 국내 증시를 대표할 통합지수의 이름은 이달 안에 일반 공모로 결정된다. 통합지수는 2001년 1월 2일의 1000포인트를 기준지수로 삼았으며, 이날 현재 2000포인트 안팎으로 추정됐다.



통합지수 개발을 주도하는 서울대 최도성 교수는 “전 상장 종목으로 구성된 종합주가지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나 시가총액의 성장폭과는 전혀 다르게 낮게 움직여 경제지표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서 “상장 3년이상 종목 중 산업군을 대표하는 우량 종목을 선정,1년에 한번씩 대표성을 심사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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