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원 소환여부 검찰, 금명 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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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2 07:52
입력 2005-05-02 00:00
철도청(현 철도공사)의 유전사업 투자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홍만표)는 이번 주에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과 철도공사 사장 신광순씨 등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 왕영용(49·구속)씨가 무모하게 유전사업을 추진한 사실을 묵인 또는 방조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하이앤드 대표 전대월(43·구속)씨에게 코리아크루드오일(KCO) 대표 허문석(71)씨를 소개해준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의 소환 여부도 금명간 결정키로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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