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영업이익 1분기 8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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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30 10:44
입력 2005-04-30 00:00
기아차가 환율 하락 등의 직격탄을 맞아 영업이익이 100억원대로 급락했다.

기아차는 29일 1분기(1∼3월)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수출 증대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늘어난 3조 9389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91억원에서 159억원으로 89.3%나 급감했다. 환율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이 컸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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