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국정지지도 50% 돌파
수정 2005-04-30 00:00
입력 2005-04-30 00:00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2주일 전과 1주일 전에 미디어리서치 등에 의뢰해 실시한 두 차례의 여론조사 결과 매우 잘하거나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이 평균 52%였다. 매우 잘못한다거나 잘못하는 편이라는 대답은 평균 45%였다.
전문가는 “노 대통령의 지지도는 탄핵 직후의 지지율 56%에 거의 육박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지지도는 한달여 전에 청와대가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 긍정이 48%, 부정이 50%로 나타났으며, 이달 중순 리서치 앤 리서치 조사에서는 긍정(47.9%)이 부정(47.3%)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노 대통령의 지지도는 대일본 선언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국민들도 적지 않았으나 최근 독일·터키 순방과정에서 국제 사회의 지지를 받으면서 대응이 적절했다는 평가가 늘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노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이 30일 재보선에서 어떻게 투영될지 주목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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