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SK생명 인수제안서 내
수정 2005-04-27 07:29
입력 2005-04-27 00:00
미래에셋 관계자는 “미래에셋이 선진국의 투자전문회사처럼 성장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라면서 “곧 SK생명에 대한 실사를 해 인수가격 협상을 벌일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과 채권단은 지난해 8월 미국의 메트라이프생명을 SK생명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메트라이프측이 “SK그룹과 구조조정 등 여러가지 이슈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며 협상 종료를 선언한 바 있다.
채권단은 SK네트웍스 등이 보유한 SK생명 지분 97.37%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4-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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