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혁신수석 이용섭씨 부대변인 최인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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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7 07:37
입력 2005-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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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청와대 혁신수석
이용섭 청와대 혁신수석 이용섭 청와대 혁신수석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신설된 청와대 혁신관리수석에 이용섭(54·행정고시 14회) 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비서관에 김영호(50·행시 18회) 전 충북 부지사를, 청와대 부대변인에 최인호(39) 전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최 부대변인은 지난해 4·15총선 때 부산 해운대·기장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용섭 수석 출신 고등학교인 전남 함평의 ‘학다리고’가 별칭처럼 따라붙는다. 명문학교 출신들이 즐비한 재정경제부에서 학다리고와 지방대(전남대) 출신이면서도 실력으로 승승장구했다. 국세청장 시절50만원 이상 접대비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세정개혁을 주도했다. 부인 신영옥(53)씨와 1남 1녀.



▲전남 함평(54) ▲국세심판원장 ▲재경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국세청장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4-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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