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석탄일 경축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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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6 07:26
입력 2005-04-26 00:00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인 마이클 피츠제럴드 대주교는 부처님 오신날(5월15일)을 앞두고 “전세계 불자들에게 부처님 오신날의 기쁨이 가득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경축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한국천주교 주교회의가 25일 밝혔다.

피츠제럴드 대주교는 메시지에서 “부처님 오신날이 세계 곳곳에서 불자들과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기존의 상호 유대를 더욱 굳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피츠제럴드 대주교는 이어 “그 어느 곳보다도 2004년 12월26일 발생한 지진·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국가들에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많은 가정들에 저는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기도 중에 잊지 않고 기억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5-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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