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청소년(17세 이하)축구대표팀이 24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아시아여자청소년 축구선수권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킬러’ 나가사토 아사노(2골)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는 등 0-4로 완패했다. 아시아 챔피언을 노리던 한국은 일본의 스피드에 초반부터 당황하며 여러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허용하다 후반 5분 아사노의 오른발 강슛을 시작으로 4골을 내줬다.
2005-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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