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비제이 싱, 명예의 전당 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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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2 07:56
입력 2005-04-22 00:0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톰 핀첨 커미셔너는 21일 “비제이 싱(피지)이 세계 명예의 전당 회원 가입 승인 투표에서 56%의 지지를 받아 신입 회원 가입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싱은 오는 11월15일 플로리다주 오거스틴의 명예의 전당에서 입회식을 갖는다.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려면 골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우편투표에서 65%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하지만 65% 이상 지지표를 받은 후보자가 한명도 없으면 50% 이상 득표자에게도 회원 가입을 승인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으로 싱의 입회가 확정됐다.
2005-04-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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