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 차두리가 지난 2월16일 쓰나미 피해자 돕기 FIFA 자선 올스타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자필 사인을 담아 이베이 옥션 사이트 경매에 올랐다고. 차두리는 이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 델 피에로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 11명의 유니폼도 함께 경매에 나왔다.FIFA 주관으로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인 이번 경매는 오는 23일 자정 마감된다고.
2005-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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