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명품아웃렛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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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0 07:56
입력 2005-04-20 00:00
신세계가 세계 아웃렛 선두주자인 미국 첼시그룹과 손잡고 명품아웃렛 사업에 진출한다.

신세계는 19일 증권거래소를 통해 첼시그룹과 한국에서 프리미엄 아웃렛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신세계첼시 설립 계약에 서명했다고 공시했다.㈜신세계첼시는 ㈜신세계,㈜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신세계측과 첼시 양측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는다.



또 신세계는 합작사 설립 운영과 점포 개발 등의 노하우를, 첼시는 임대와 디자인·마케팅·영업 노하우를 각각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명품아웃렛은 고가의 명품 재고물량을 저렴한 값에 판매하는 대규모 매장이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5-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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