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절반이상 “예상손실 설명 못들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4-19 07:28
입력 2005-04-19 00:00
금융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업체로부터 상품의 예상손실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8일 금융감독원이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서울 등 5대도시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소비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상품의 예상손실까지 충분히 설명한 경우는 응답자의 43.0%에 그쳤다. 상품의 장점만 설명한 경우는 42.0%, 전혀 설명을 하지 않은 경우도 15.0%나 됐다. 업종별 소비자만족도는 은행이 71.5점으로 가장 높았고 보험(58.4점), 증권·투신(56.5점)의 순이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4-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