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5-04-18 00:00
입력 2005-04-18 00:00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사춘기 시절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이었는지 남녀 1만 3000명에게 물어 봤다. 성적표를 어떻게 하면 안 들킬 수 있나 하는 고민, 아침 밥을 먹었지만 1교시가 끝나면 배고픔을 주체할 수 없는 식욕 고민 등 여러 가지 유형들을 가늠해 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지루하고 어려운 과학수업이 그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다. 최근 강남권에서는 실험과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하는 과학학원이 늘고 있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과학학원. 그러나 주의 깊게 학원을 선택하지 않으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과학실험학원의 선택요령 등 현황을 알아본다.
●애니토피아(EBS 오후 10시50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유일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제,‘CGV 한국단편애니메이션영화제’의 작품들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박규환 사무국장과 함께 미리 만나본다.CGV 한국단편애니메이션영화제는 패밀리, 마니아,CGV, 해외단편 4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약국의 딸들(MBC 오전 9시) 결혼하자는 홍섭의 말에 당황한 용빈은 집에서 허락하지 않을 거라며 안된다고 하고, 홍섭은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 김약국을 찾아온 정국주는 용옥을 걱정하고, 김약국은 신세를 졌다며 또한번 고마워한다. 정국주는 비록 혼사는 못 이뤄졌어도 홍섭을 아들같이 생각해 달라고 한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씨. 거리에 나가면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는다. 너도나도 사인을 부탁하며 종이를 내민다. 카메라 세례는 기본이다. 형진이는 어느새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다. 이제 그는 자기제어를 할 줄 알고, 감정표현도 하기 시작했다.
200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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