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우승보너스 최소한 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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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18 07:38
입력 2005-04-18 00:00
정규리그와 챔프전까지 ‘천하통일’을 일군 프로농구 TG삼보 선수들이 만질 수 있는 가욋돈은 얼마나 될까.

챔피언 선수들은 한국농구연맹(KBL)에서 지급하는 우승상금 1억원을 기본으로 모기업의 두둑한 보너스와 가족동반 해외여행 등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왔다.01∼02시즌 챔프인 오리온스는 4억 5000만원,02∼03시즌 우승팀 TG는 5억원 이상을 내놓았다. 지난해 KCC의 경우는 하와이 여행 경비를 포함,7억원 정도의 보너스를 내놓는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돈보따리’도 커졌다.2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은 TG의 경우 아직 구단의 방침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소한 지난해 KCC만큼의 보너스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우 사무국장은 “2003년 우승 때 7억원 정도의 보너스를 받았다. 전례를 비춰볼 때 그 정도는 받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피땀어린 노력 끝에 챔프반지를 손에 낀 TG선수들은 이제 ‘우승의 달콤함’을 맛볼 일만 남은 셈이다.

원주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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