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군사독재 시절 해직당한 언론인들의 복직을 검토하고 있다.KBS인사팀 관계자는 15일 “검토는 사실이지만 바로 복직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다른 언론사들과의 균형 등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토 대상은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KBS에서 해직된 최성민 한겨레 논설위원과 전종옥, 조성룡씨 등 3명이다.
2005-04-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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