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류근찬의원 자민련 탈당
수정 2005-04-15 07:07
입력 2005-04-15 00:00
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한 뒤 “자민련은 조건없이 해체돼야 하고 그 바탕위에서 500만 충청인과 국민의 정서, 그리고 기대를 담아낼 수 있는 큰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며 심대평 충남지사를 주축으로 한 ‘중부권 신당추진세력’과 연대를 통한 신당 창당을 주장했다. 자민련 의석은 4석에서 3석으로 줄어들었다. 류 의원과 함께 ‘중부권 통합신당’ 창당문제를 논의해 온 이인제(충남 논산·계룡·금산), 김낙성(충남 당진) 의원 등의 추가 탈당 여부가 주목된다.
2005-04-1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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