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영용 “李의원 아무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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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11 08:25
입력 2005-04-11 00:00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은 10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철도공사의 유전 참여 사업과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석유전문가 허문석(코리아크루드오일 대표) 박사로부터 ‘이 의원이 이런 부분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전해들은 적이 있어 지난해 8월 중순 철도청 정책토론회에서 ‘이광재 의원이 이번 사업에 관한 제언을 줬다.’고 회의 마지막에 얘기했던 것이 일파만파로 커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충식 안동환기자 chungsik@seoul.co.kr
200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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