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양지구 국민임대 1178가구 분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4-07 00:00
입력 2005-04-07 00:00
대한주택공사는 인천시 계양구 동양택지지구에서 국민임대아파트 1·2단지 1178가구를 11일부터 분양한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정부재정 및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해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무주택 가구주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30년 임대주택으로 분양전환이 되지 않는다.

평형별로는 1단지가 17평 232가구,21평 324가구이며 2단지는 17평 293가구,21평 329가구로 단지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17평형이 1280만원에 13만 9000원,21평형이 1695만원에 17만 4000원. 입주는 1·2단지 각각 2006년 6월 및 5월로 예정돼 있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가구주로서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인 155만 6680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고 건설 가구수의 15%안에서 65세 이상 직계존속 1년 이상 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중소기업근로자가 있는 가구는 우선공급된다.

인천 계양구 거주자가 1순위, 인천 부평구·서구, 부천시, 김포시 서울시 강서구 거주자가 2순위,1·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3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동양택지개발지구는 17만여평으로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 서울외곽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있다.1588-9082.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4-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