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訪獨때 대북 메시지”
수정 2005-04-05 06:34
입력 2005-04-05 00:00
일간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를 비롯한 독일 언론은 나흘 간의 평양 방문을 마치고 3일 서울에 온 하르트 무트 코쉬크 한독의원연맹 회장이 북한측의 이런 기대를 한국 정부에 전달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독일 언론은 코쉬크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독일 의원 대표단이 지난달 3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는 등 북한 외무성과 고위 국방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난 뒤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이 한국 정부에 전달할 북한측의 입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05-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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