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파이터’ 데니스 강(28·스피릿MC)이 종합격투기 프라이드에서 첫승을 거뒀다.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드FC 부시도6’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장한 데니스 강은 다카히로 오바(29·일본)를 맞아 1라운드 4분24초 만에 기권승을 거뒀다. 공이 울리자마자 활발한 타격전을 펼친 데니스 강은 4분께 다카히로를 넘어뜨린 뒤 암바(역십자팔꺾기)로 탭아웃(기권)을 이끌어냈다.
2005-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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